| 나이키가 31년 만에 'JUST DO IT'이 아닌 'DON'T DO IT'을 외쳤다 | 미네소타 주의 한 백인 경찰이 46세 흑인 남성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한 뒤 현재 미국에서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 중입니다. 이에 나이키는 31년 만에 브랜드의 슬로건 'Just Do It'이 아닌 'Don't Do It'이라는 짧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금 한창 진행 중인 미국 시위 현장의 자세한 경위와 나이키의 새 캠페인 영상을 살펴보겠습니다. ▼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트 →런업 카피 논란 등으로 살펴본 패션업계 표절 문제 모음 조지 플로이드 사건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의 한 백인 경찰이 비무장 상태의 흑인 남성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