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의 장점은 바로 간편함. 그렇다면 단점은? 직접 못 입어 본다는 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각종 리뷰를 검색하기 위해 온라인 발품은 파는 것은 이제 쇼핑의 당연한 수순처럼 되었다. 가끔 리뷰를 둔갑한 온라인 마케팅에 속아 넘어가는 일은 공공의 비밀이다. 블로그, 상세 페이지 내의 별점 리뷰, 카페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정보를 긁어모을 수 있다. 그중 오늘은 각종 상품 리뷰와 브랜드 세일 정보 그리고 데일리룩이 꾸준히 올라오는 국내 패션 커뮤니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순서는 무작위로 진행되며, 밑에 코멘트를 참고해 취향에 따라 가입하고 정보를 얻어가면 좋다. 프렙 최근 오픈한 신생 패션 / 스니커 커뮤니티 카페이다. 루이 비통, 구찌를 비롯한 해외 럭셔리 하우스의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