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연기가 미뤄진 영화 의 개봉일이 4월 23일로 확정됐다. 영화 으로 제32회 청룡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윤성현 감독의 차기작 은 이제훈, 최우식, 안재홍 등의 주연이 출연한다. 개봉일은 앞서 말했듯, 오는 4월 23일.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여국에 동시 공개된다. 영화의 시놉시스와 예고편 감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놉시스: 경제가 파탄난 근미래의 디스토피아적인 환경의 서울이 배경으로, 출소한 준석 (이제훈)은 그의 친구들 (장호 (안재홍), 기훈 (최우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곧, 그들이 상상했던 미래는 박살이 나고 정체불명의 '놈'이 그들의 목숨을 노리며 뒤를 밟기 시작한다. 사람답게 살기위해 처절한 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