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월 항쟁을 시작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프라이드의 달! 이를 지지하기 위해 수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특별 아이템을 출시한다 | 6월은 성소수자 (LGBTQ) 인권의 달입니다. 이는 1969년 6월 28일 뉴욕에서 일어난 스톤월 항쟁을 기점으로 시작된 것이죠. 1970년부터 LGBTQ 프라이드 먼스를 기념한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패션업계에서도 프라이드 먼스를 지지하기 위해 각종 컬렉션을 발표합니다. 이에 오늘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에서 6월을 맞아 출시한 몇몇 스니커즈의 발매 정보와 상세 이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성소수자 하면 떠오르는 무지개색이 프린트된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의 스니커즈 아래에서 참조해주세요. ▼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트 →런업 카피 논란 등으로 살펴본 패션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