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있는 스승의 날 감사 문구: 김영란 법에 안 걸리는 선물은?

스승의 날 감사문구 김영란 법에 안걸리는 선물

 

| 센스 있게, 존경과 정성을 담아 스승님에게 선물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일상 속에 다양한 생활 꿀팁을 전하는 고기마스터입니다.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전하는 따뜻한 감사 문구 그리고 김영란 법에 접촉되지 않는 선물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무수히 많은 선생님들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자라나는데요, 스승의 날은 바로 그런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날로 세종대왕의 탄신일로부터 유례 된 기념일입니다. 세종대왕 탄신일에서 따온 이유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시며 모든 백성들에게 깊은 가르침과 은혜를 베푼 스승 같은 존재기 때문입니다.

 

물론 스승의 은혜를 제대로 보답하는 방법은 학생들이 장성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제대로 자립하는 것이겠지만, 소소한 손편지 하나와 자그마한 선물을 선생님께 드린다면 무척 뿌듯해하시겠죠? 선물의 경우 2015년 발의된 일명 '김영란 법'때문에 줄 수 있느냐 마느냐가 혼란스러울 수 도있어 우선 김영란 법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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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 그리고 스승의 날 선물 허용 범위

김영란 법의 정식 명칭은 '부정청탁 금지 및 금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로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김영란님이 최초로 발의한 법안입니다. 2016년부터 시행됐으며, 공무원 (선생님 포함) 및 언론인 등이 이 법에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금품을 수수한 사람 그리고 금품을 받은 사람 모두 처벌되는 강력한 조항인데요, 받은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금품을 준 사람은 자신이 준 금액의 2배에서 5배까지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5월 15일 스승의 날, 선생님께 카네이션이나 케이크 등의 선물을 드려도 되는 걸까요? 아래의 q&a를 보며 그 의문을 해결해 보겠습니다.

스승의 날 감사문구 김영란 법에 안걸리는 선물

 

Q. 선생님은 김영란 법의 적용을 받나요?

A. 네, 받습니다. 김영란 법 제 2조(정의)에 따르면 초 중등교육법, 고등고육법,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에 따른 모든 선생님과 교직원이 김영란 법에 적용을 받습니다.

 

Q. 선생님께 3~5만 원 정도되는 선물 또는 케이크 같은 음식을 드려도 되나요?

A. 아니요, 안 됩니다. 김영란 법 제 8조(금풍등의 수수 금지)에 따르면 선생님께 선물을 드리는 행위는 직무수행, 사교, 의례 등의 목적에 어긋한 행위로 간주되어 선생님과 학생 모두 처벌 대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즉 조그마한 선물도 선생님이 주관하는 학생들의 수행평가 및 학업 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어 모든 선물 행위가 금지되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법적 다툼의 여지가 남아있지만, 혹시나 처벌이 될 수 있으니 아예 하지 않는 게 좋겠죠?

 

Q.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드려도 되나요?

A. 학급의 대표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제공하는 경우에 한해 허락됩니다. 예를 들어 반에 모든 학생이 보는 앞에서 반장이 대표로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이죠. 

 

Q. 옛날 학교 은사님께 찾아가 선물을 드려도 될까요?

A. 네, 가능합니다.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학업적 목적이 없다고 판단될 시, 3~5만 원 정도 선의 선물이 가능합니다.

 

Q. 손편지나 노래 부르기는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권익위의 정확한 답은 없었지만 사회적 상식 허용 범위 안의 값싼 편지지에 손편지 또는 노래 부르기는 가능합니다.

 

 

스승의 날 감사 문구

위와 같이 스승의 날 선생님들께 선물을 드리는 것은 법에 위반됩니다. 즉 학생들이 선생님께 전달드릴 수 있는 것은 매우 한정적이죠. 스승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한다면 조그마한 편지지에 정성 들여 쓴 손편지가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스승의 날 감사문구 김영란 법에 안걸리는 선물

스승의 날 쓰기 좋은 감사 문군는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1. 000 선생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선생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인자하고 상냥하게 저희를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모습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선생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 선생님을 항상 존경해왔습니다. 저희를 늘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자 때로는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으셨던 선생님이 있으셨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도 선생님의 아낌없는 가르침과 사랑을 항상 간직하며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 배움에 기쁨을 알게해주신 000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늘의 제가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끊임없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스승의 날 감사문구 김영란 법에 안걸리는 선물

 

5. 선생님을 만나게 돼 행운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늘 저희를 바르게 인도하시고자 애쓰시는 모습,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같이 웃고 떠든 그때의 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날들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6. 사랑하는 선생님! 저희같이 철없고 말썽만 부리는 학생들을 가르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다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하지만 저희도 항상 선생님  생각하며 말 잘 듣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선생님의 하늘 같은 은혜를 보답드리고자 저희가 작은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준비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도 선생님께 항상 행복을 전해드리는 좋은 학생들이 될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7. 사랑하는 선생님, 저희가 항상 선생님 생각하는 거 아시죠? 선생님이 없으셨다면 지금의 저희 또한 없었을거예요. 저희에게 배움의 기쁨을 그리고 사랑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저희가 있으셔서 좋으시죠? 압니다 ㅋㅋ 저희도 선생님이 있어서 좋으니까요. 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손편지 쓰니까 선생님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지는 거 같아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8. 선생님께 사랑스러운 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00반 대표 000입니다. 선생님의 하늘과 같은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선생님! 항상 저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저희가 잘못을 해도 너그러이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난 제자가 되지 않기 위해 저희 또한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00반 대표 000 올림.

 

 

마무리

스승의 날 감사문구 김영란 법에 안걸리는 선물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전하기 좋은 감사 인사 문구 그리고 선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스승의 날에 대한 참된 의미를 새기며 정성어린 편지와 사랑으로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스승의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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