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퉁 아니면 새로운 문화? 부틀렉 열풍을 몰고 온 커스텀 아티스트 임란 무스비의 브랜드 임란 포테이토 | 빌리 아일리시, 타이가, 릴 야티 등 글로벌 셀러브리티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한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이 디자이너의 브랜드는 소위 말하는 명품도 아니며 착실하게 패션쇼를 진행한 컨템퍼러리 브랜드도 아닙니다. 이 브랜드는 현재 부틀렉 문화를 이끌고 있는 커스텀 디자이너 임란 무스비가 론칭한 임란 포테이토입니다. 루이비통, 구찌 등의 명품 브랜드 로고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해석해 컬렉션을 론칭하는 등 현재 가장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부틀렉 컬처 브랜드 임란 포테이토. 부틀렉 문화가 무엇인지부터 임란 포테이토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트 →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