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올백 또는 진리의 올검 등의 단어를 들어봤을 거다.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리고 무난하게 입기에도 편한 단색 운동화. 그중 흰색 운동화는 범용성이 높고 관리만 잘한다면 사계절 내내 신기 좋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흰색 운동화는 여름의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느낌을, 봄과 가을같이 적당한 온도에는 트렌치코트와 찰떡궁합을, 겨울에는 패딩에도, 두꺼운 패딩에도 어울린다. 그래서 준비했다. 사계절 내내 어디에나 매치가 쉽고 착용감이 뛰어난 흰색 운동화 모음. 물론 최대의 적은 먼지. 흰색 운동화 세탁 팁 또한 글의 끝에 포함시켜놨으니 끝까지 읽으면 꿀팁을 얻어갈 수 있겠다. 순서는 저렴이부터 고렴이순으로 보고 마음에 드는 신발이 있다면 두 켤레 정도 사두면 좋다. 데일리로 신다 보면 금방 ..
스트릿웨어가 다른 패션과 다른 점 하나는 바로 발매 전 정보가 유출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스니커의 경우, 각종 스니커 유출 계정들이 발매 일정을 미리 알려주기도 하며, 추후 예상 리셀 가격도 알려준다. 그래서 준비했다. 스트릿웨어 좀 안 다하는 사람들이 팔로잉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 BEST 5. 만약 스트릿웨어를 좋아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안 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국내 남성 패션 커뮤니티 총정리.zip을 보고 가입하는 게 어떨까? 정보는 중요하니까 말이다. 디매, 나매, 어미새 등 남자 패션 커뮤니티 총정리.zip 온라인 쇼핑의 장점은 바로 간편함. 그렇다면 단점은? 바로 직접 못 입어 본다는 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각종 리뷰를 검색하기 위해 온라인 발품은 파..
온라인 쇼핑의 장점은 바로 간편함. 그렇다면 단점은? 직접 못 입어 본다는 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각종 리뷰를 검색하기 위해 온라인 발품은 파는 것은 이제 쇼핑의 당연한 수순처럼 되었다. 가끔 리뷰를 둔갑한 온라인 마케팅에 속아 넘어가는 일은 공공의 비밀이다. 블로그, 상세 페이지 내의 별점 리뷰, 카페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정보를 긁어모을 수 있다. 그중 오늘은 각종 상품 리뷰와 브랜드 세일 정보 그리고 데일리룩이 꾸준히 올라오는 국내 패션 커뮤니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순서는 무작위로 진행되며, 밑에 코멘트를 참고해 취향에 따라 가입하고 정보를 얻어가면 좋다. 프렙 최근 오픈한 신생 패션 / 스니커 커뮤니티 카페이다. 루이 비통, 구찌를 비롯한 해외 럭셔리 하우스의 룩..
하입비스트라면 지금 당장 알아야 하는 브랜드 다섯 개를 추려봤다. 물론 개인의 의견이 다수 포함된 바, 무조건 맹신할 필욘 없지만 대부분 이 리스트에 고개를 끄덕일 거라 생각된다. 그럼 바로 목록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슈프림 (SUPREME) 명실상부 스트릿 브랜드의 끝판왕이자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대들보인 브랜드 슈프림. 슈프림의 창립자 제임스 제비아는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힙합 문화에 매료되어 1994년 뉴욕에 슈프림 매장을 처음 차렸다. 그 후 루이 비통, 나이키, 반스, 꼼데가르송 등 다수의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지금의 슈프림의 이르렀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슈프림이 이토록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극소량 한정 발매 형식 때문일 것이다. 슈프림은 한 시즌의 모든 아이템을 한 번에 발매하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