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가격의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10
- FASHION
- 2022. 11. 14.
| 현실적인 가격의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10 |
안녕하세요. 일상 속 다양한 꿀팁을 전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10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나이키 에어 조던 1의 인기가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베스트 조던 시리즈 중 하나이고 마이클 조던이 에어 조던 1 하이를 신고 코트를 누비는 영상을 볼 때면 감동이 밀려오곤 합니다.
조던 1 시리즈의 경우 역사가 길기 때문에 근본 컬러라 불리는 에어 조던 1 시카고나 브레드, UNC의 경우 가격이 너무나도 '넘사벽'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100만 원 이하의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요. 직접 고르고 고른 현실적으로 구매 가능한 가격대의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10개 이 곳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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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조던 1 근본 컬러들
먼저 100만 원 이하를 소개해드리기 전에 근본 컬러들이라고 불리는 에어 조던 1 재미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신발을 좋아하고 수집하시는 분들이라면 돈을 모아 아래의 컬러들을 한 번 구매해보셔도 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 항상 크림 (KREAM)이나 스탁엑스에서만 보고 와이프에게 등싸대기 맞을까봐 구매는 못 하고 있네요...ㅎ
시카고
NBA 시카고 불스의 상징 색이자 사실상 에어 조던 1 끝판왕 컬러웨이인 시카고. 1985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3번에 걸쳐 재출시되었습니다.
브레드
북산의 색?! 빨강과 검정으로 칠해진 에어조던 1 하이 브레드 또한 근본이자 끝판왕 중 하나입니다.
UNC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마이클 조던의 모교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의 상징색을 차용한 UNC 또한 근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컬러웨이가 다소 범용적이기 않기에 브레드나 시카고만큼의 인기는 없습니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1 : 시카고 로스트 앤 파운드
시카고 로스트 앤 파운드는 11월 24일 오전 10시 발매 예정인 신작입니다. 오래된 듯한 상자에서 나온 듯한 크랙 디테일과 빈티지 분위기가 특징으로, 국내에서는 시카고로 명명되었습니다. 가격은 현재 스탁엑스 기준으로 40~50만 원선. 시카고 하위 호환판으로 추천드립니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2 : 유니버시티 블루
UNC의 하위 호환판으로 추천드리는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유니버시티 블루입니다. 약간 바랜듯 색감이 조금 더 강렬한 갑피와 블랙 색상의 스위시 조합이 돋보이는데요, 유니버시티 블루는 마이클 조던의 모교인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농구팀 타 힐스의 상징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입니다. 현재 스탁엑스 가격 기준 40만 원대입니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3 : 블랙 모카
트래비스 스캇 나이키 에어 조던의 하위 호환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랙 모카를 다음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제품을 꼽습니다.
블랙과 모카 색상이 잘 어우러져 있어 어디에나 실용적으로 매치가 가능한 점이 특징. 현재 스탁엑스 기준 가격은 약 55만 원.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4 : 코트 퍼플 2020
코트 퍼플 또한 인기가 높은 제품이죠. 퍼플 컬러의 갑피와 블랙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길거리에서 꽤나 흔하게 본 기억으로는 생각보다 그렇게 튀지 않는 색감이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46만 원선.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5 : 라이트 스모크 그레이
라이크 스모크 그레이의 경우 회색 어퍼와 발목 쪽 빨간색 하이라이트가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말 무난하기 때문에 조던 1 입문용으로 굉장히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게 시중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약 31만 원선.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6 : 코즙 미드나잇 네이비
일명 코즙으로 불리는 제품이죠. 나이키 에어 조던 1 CO.JP 제품을 다음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제품으로 꼽습니다.
코즙의 경우 일본판 한정 제품이라는 뜻으로, 그 역사는 2001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이 코즙의 경우 2001년 3000켤레 한정으로 나왔던 걸 복각한 버전으로, 은은한 은색 스우시가 돋보이는 제품이죠. 복각버전이기에 가격도 저렴한 편! 가격은 스탁엑스 기준 약 36만 원입니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7 : 디파이언트 SB LA 투 시카고
일명 라투시라고 불리는 나아키 에어 조던 1 하이 디파이언트 SB LA 투 시카고입니다. 라투시의 경우 조금 더 색감이 있는 제품을 원하실 경우 추천드립니다.
레이커스의 상징색인 보라색과 노란색이 조금 더 채도가 높게 들어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스탁엑스 기준 약 60만 원입니다. 해당 제품의 진가는 스우시를 벗겼을 때 나오는 빨강색, 즉 시카고 색의 스우시입니다.
벗투시냐 라투시냐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자신의 판단에 맞춰 선택해보세요!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8 : 루키 오브 더 이어
다음으로 추천드릴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제품은 루키 오브 더 이어입니다. 금빛? 누런 황금색 어퍼와 블랙 스우시가 특징인데요.
루키 오브 더 이어 또한 조던 입문용으로 옛날에는 많이들 신었는데, 현재는 가격대가 코로나 이후 너무 올라서 조금 비싸졌네요. 최근 판매가는 스탁엑스 기준으로 약 77만 원선이고 현재 가격대는 60만 원대입니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9 : 브레드 밴드 2016
다음 추천작은 브레드 밴드 2016년 복각판입니다. 레트로된 제품이니만큼 오리지널 가격대보다 저렴한 약 93만 원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컬러웨이이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추천 10 : 짐레드
마지막 추천제품은 짐레드입니다. 짐레드를 고를까 범고래를 고를까하다가 범고래 너무 식상하지 않습니까? (이게 다 덩크 로우때...문이다!)
그래서 범고래보다는 짐레드를 추천드립니다. 컬러웨이가 다소 취향을 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참고 부탁드리며 개인적인 생각에는 짐레드 또한 가격대비 범용성이 비교적 좋다고 평가합니다.
현재 스탁엑스 가격대가 대략 35만 원이니 무난하게 입문하실 때 신어보시면 어떨까요?
마무리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트을 마치겠습니다. 해당 글은 전부 제 주관이니 참고로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더 궁금한 사항은 아래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